좀비 네트워크 거래 시 유의 사항

좀비 네트워크는 예치금 기준 일 1%의 이자 수익을 지급하는 고수익 서비스입니다. 그러나 투자 생태계의 원활한 순환과 장기적 지속가능성을 위해 몇 가지 수익 제한 조치와 Tax System이 적용되고 있습니다.

이러한 규정은 좀비 네트워크 투자 생태계 유지 및 활성화를 위해 꼭 필요한 핵심적인 사항들이긴 합니다만, 투자자 입장에서 미리 정확히 인지하지 않고 거래할 경우 예상치 못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. 아래 사항에 대해 정확히 인지하신 후 참여하시기 바랍니다.

Staking 예치금 대비 최대 365% 수익 제한: Staking 예치금 기준 하루 1%의 이자 수익을 제공하지만, 최대로 얻을 수 있는 수익은 예치금 대비 365%로 제한을 해 두었습니다.

비록 수익 최대치를 예치금의 365%로 제한을 해두긴 했지만, 365% 수익은 확정 수익으로써 적지 않은 수익률입니다. 매일 발생하는 이자수익을 재예치 하거나, 추천인 보상 제도로 하위라인의 투자활동에 대한 보상금을 받게 되면 예치금이 늘어나게 되며, 늘어난 예치금의 365% 까지 최대 수익도 함께 늘어나게 됩니다.

Staking 예치금 인출 불가: Staking에 예치한 BLOOD 토큰은 인출(unstaking)이 불가 합니다. 예치금은 직접 예치한 금액뿐만 아니라 이자 수익을 재예치 한 금액, 추천인 보상 제도로 얻은 보상금, Airdrop으로 받은 금액 등도 예치금액에 쌓이기 때문에 이 금액 역시 직접 인출이 불가 합니다. ([참고] 하루 1% 확정 이자 수익)

비록 예치금은 인출이 불가 하지만 이로 인해 전체적으로 BLOOD 토큰 유통량은 감소하게 되고 장기적으로 BLOOD 토큰 가격 상승 여력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. 예치금을 인출하지 못하더라도 하루 1%의 수익으로 최대 365%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서 원금 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.

Max Payout 100,000개 제한: BLOOD 토큰 스테이킹 후 얻을 수 있는 최대 이자 지급 가능 수량을 최대 인출 가능 수량(Max Payout)이라 합니다. May Payout은 예치금의 365%로 계산되어집니다. 그러나 이 수량은 예치금에 관계 없이 최대 100,000개로 제한을 해 두었습니다. 만약 BLOOD 코인을 27,398개 이상 예치하게 되면 Max Payout이 100,000개를 넘어서게 됩니다(27,398 x 365% = 100,002). 따라서 예치 수량을 27,398개이상 계속 쌓아도 예치금은 늘어나지만 최대로 받아 갈 수 있는 이자 수량은 100,000개 이상으로는 늘어나지 않기 때문에 예치금의 최대 365%까지 수익을 얻을 수 없게 됩니다. ([참고] 투자 시뮬레이션 및 투자 전략)

Max Payout을 100,000개로 한정하긴 했지만 100,000개에 다다랐다는 것은 그만큼 큰 규모의 수익을 확보하셨다는 의미가 됩니다. 그리고 100,000개는 좀비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모든 투자자가 달성해야 할 목표이기도 합니다. Max Payout이 100,000개에 다다르게 된다면 더이상 재예치나 추가 예치할 필요 없이 매일 발생하는 수익에 대해 인출만 하시면 됩니다.

총 받을 수 있는 최대 인출 가능 수량은 고정적이지만 예치금이 증가하게 되면 하루에 1%씩 지급되는 이자 수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최대 Max payout 수량인 100,000개에 보다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.

Tax System 적용: 네트워크 참여자들이 얻게 되는 하루 1% 수익과 추천 보상금 등은 Tax Pool에서 지급됩니다. 이를 위해 BLOOD 토큰 관련 각종 거래 시 5% ~ 10%를 부과해서 Tax Pool에 채우고 있습니다. 특히, BLD 토큰을 구매한 후 예치를 하지 않고 보유만 하고 있다가 판매를 하는 경에도 동일한 거래세(Transaction Tax)가 부과됩니다. ([참고 TAX 시스템 및 Whale Tax)

좀비 네트워크에서 제공하는 하루 1% 확정이자는 Tax Pool에 모인 자금을 통해 지급됩니다. Tax Pool은 일종의 지급준비금의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. Tax System은 좀비 네트워크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투자 생태계를 위한 근간이자 핵심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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